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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스킨 체험 후기 (신도림 공원사랑 마라톤대회 참가기)


- 아마추어 마라토너 황근규 (풀코스 600회 이상 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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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km를 뛰다보면 조금씩 다리에 쥐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여기서 포기를 해야하나,, 계속 뛰어야 하나...별의별 생각이 든다.


매번 같은생각이지만,, 결국에는 완주를 하고,, 아픈 다리와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면,,, 완주의 기쁨과 후회가 동시에 몰려온다.


이번 공원사랑 마라톤대회에 참가를 하면서...우연찮은 기회에 '에너스킨 종아리 슬리브'를 얻게 되었다.


스포츠서울 마라톤대회의 참가 기념품이라고 한번 신고 달려보라는 권유에 착용을 하고 출발선에 섰다.


평소 마라톤을 뛸때 용품 욕심이 별로 없고,, 오히려 달릴때 불편함이 더 할꺼 같은 생각이었지만..


고가의 제품이라는 말에 혹해서 안하고 하는것보다는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풀 코스를 뛰면서 가장 힘든건 모든 달리미들이 공감하는 근육경력이였다. 머리로는 이봉주선수, 황영조선수 못지 않게 달리고 있지만,,.


발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근육의 뭉침과 피로도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초반 10km 지점까지는 별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다. 오히려 종아리가 조여오는 느낌이 계속 신경이 쓰였다.


급수대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다리가 가벼운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아니면 내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아님 고가의 장비탓인지.. 아직은 좀 애매했다.


보통의 페이스면 20km 지점 이후부터 다리에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20km를 지나 반환점을 돌았는데도 다리가 생생했다.


왠지 느낌상 이대로 페이스면 저번대회보다 기록을 많이 단축할거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오늘은 한번 욕심을 좀 내보자는 생각을 좀 더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한 1km를 평소보다 따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역시나 다리에서 쥐가 오를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속도를 줄여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왕 비싼 장비를 착용하고 뛰는데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바퀴를 두번째 바퀴로 출발하는데 근육경련이 약하게 오기 시작했다.


아직은 평소보다는 좋은 페이스인데, 좀더 무리를 하면 근육경련이 심해질거 같은 마음에 평소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기로 했다.


온몸에 땀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옷에 젖어 점점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몸이 점점 무거워져갔다


처음 착용하고 뛰는 에너스킨이 고가라고 해서 땀에 젖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만져봤는데 처음의 느낌그대로 멀쩡했다.


역시.. 비싼게 좋은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힘겹게 완주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에너스킨을 벗는 순간에 근육경련이 시작했다.


아마도 근육의 뭉침을 잡아주는 역할을 크게 하는거 같았다.


집에 돌아와 포장지에 있던 제품설명서를 꼼꼼하게 살펴보니 아직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외국 유명 스포츠리그의 선수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적혀 있었다.


역시.. 좋은건 다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같아서는 스포츠서울 마라톤대회날 하프코스라도 신청하고 기념품을 하나 더 받았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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